한국화물운송사업협동조합(KTOCO) – 국제거래소 IDCM ASIA 체결, ‘HIPAY’ 화물운송산업 분야 청신호 역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15 13:14
조회
40
이주은

입력 :2020-06-15 13:12

) IDCM ASIA 이상민 대표    ) 국화물운송사업협동조합 김지홍 본부장

 

한국화물운송사업협동조합(KTOCO)과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IDCM ASIA는 지난5월 28일 블록체인을 물류산업 분야에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물운송시장 참여자 간의 물류 블록체인 플랫폼 상용화 및 물류비 결제시스템 지원 사업, 신규 금융상품 개발 및 상용화, 신사업 상호출자 및 블록체인화 사업, 블록체인 공동 마케팅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6월 18일 IDCM 국제거래소에 물류비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하이페이(Hipay: Stable Reserved Currency)를 상장할 예정이다. 운송사 및 화물차주는 거래소를 통하여 바로 현금화가 가능하고, IDCM 플랫폼과 제휴사 네트워크로 유류비와 차량정비 등 비용을 하이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KTOCO는 지난 2014년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DCA)와 물류분야 전자문서 활용·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TOCO 조영진 이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화주, 화물차주, 운송업체, 수하인 간 운임결제수단으로 이용함으로써 전자화폐의 활용가치를 더욱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OCO측은 “오랜 연구를 통해 물류분야와 전자문서산업 분야의 융합으로 물류 프로세스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물류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KTOCO가 IDCM ASIA 코인거래소를 통해 ‘스마트 결제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며, 기존 오랫동안 이어온 B2B 물류에 있어 종이인수증을 대체하는 모바일 활용 전자인수증을 정착시킨 KTOCO의 HIPAY는 결제수단 상용화 계획에 대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물류 블록체인 기반의 유통이력 관리까지 가능할 것”으로 설명했다. IDCM ASIA는 “신뢰받는 거래소 IDCM과 보안성과 함께 안전성을 갖춘 HIPAY의 성장을 돕고 전자화폐를 통한 빠른 결제로 물류산업에 있어 더 간편하고 편리한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IDCM AISA거래소와 KTOCO는 물류 블록체인을 시작으로 채권 유동화(교환), AI, 빅데이터, 핀테크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국내 물류산업에 정착시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